박예슬 전시회를 할때만 해도 온라인 오프라인 할 것 없이 정말 열기가 뜨거웠던 것 같아요. 그런데 빈하용 전시회로 바뀌고 나서 조용한 분위기를 보니 좀 마음이 불편하네요.
혹시나 하고 '빈하용전시회'로 검색을 해봐도 블로그 포스팅은 종종 보이지만 언론사의 뉴스들은 정말 몇 건 안되더군요.
'단비뉴스'라고 저널리즘을 공부하는 대학원생들이 만드는 뉴스라던데 주류 언론에서 짚어주지 않는 걸 보도하더라구요.
마친 빈하용 학생 전시회를 다녀와서 쓴 기사가 있길래 링크를 걸어 봅니다.
18살 소년의 축제와 추억 |
[현장] 일러스트레이터 꿈꿨던 '빈하용군 전시회' 열려 |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