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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국] 日 스케이드 女회장 男선수에게 강제키스... 파문 jpg.
게시물ID : sports_903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쿠커티
추천 : 7
조회수 : 170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8/21 22:16:03
일본의 4선 참의원이자 스케이트 연맹 회장인 하시모토 세이코(만49세)가 일본 유명 남자 피겨스케이터 다케이시 다이스케(만 28세)에게 강제키스를 하는 물의를 일으켜 20일 '주간문춘'에 보도, 파문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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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_jpnews_kr_20140821_144105.jpg

소치 올림픽 폐회식 뒤에 일본 선수단의 뒷풀이 파티가 열렸다. 파티 도중 하시모토는 다카하시를 불러 갑자기 포옹하더니 선수들 앞에서 강제로 키스를 했다고 한다. 물론 다카하시는 싫어했으나 하시모토가 집요하게 키스를 원했고 결국 나중에는 포기한 모습이었다고 한다.
 
하시모토의원은 '격려 차원이었을 뿐' 이라고 해명했지만 사안이 사안인지라 밖으로 이 이야기가 새어나가지 않도록 하시모토 측이 입단속을 시켰다고 주간문춘은 보도했다.

http://www.jpnews.kr/sub_read.html?uid=18208§ion=sc1§ion2=%EC%82%AC%ED%9A%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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