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국민영웅 타이틀을 내려놓은 김연아가 패션 매거진 화보를 통해 25살의 풋풋한 매력을 발산했다.
21일 공개된 화보에서 김연아는 블랙 롱드레스를 입고 긴 머리를 늘어뜨려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자랑했다. 또 미니멀한 코트와 광택 블루 체크팬츠를 입고도 특유의 고급스러움과 여성스러움을 잃지 않았다.
김연아는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운동을 안 하니 아픈 것도 없고 정신적으로 편안하다. 지금은 직업이 없어 스트레스나 압박감이 전혀 없다”며 은퇴 소감을 밝혀 비로소 ‘자유의 몸’이 되었음을 실감하는 듯 한 모습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쇼핑은 어떻게 하느냐는 질문에는 “선수 생활 땐 입을 일이 없어 망설여져 그냥 내려놓았던 옷들도 요즘에는 마음에 드는 대로 산다. 언젠간 입겠지 뭐!” 라며 쇼핑의 재미에 푹 빠진 의외의 면모를 보였다.
또
최근에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를 밤새 몰아서 본다며 여느 25살 아가씨와 다를 바 없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술에 대해서도 “아직 술을 작정하고 마셔본 적이 없다. 일단 얼굴은 안 빨개지더라. 지인들은 잘 마실 거라고 하더라. 맥주밖에 못 마셔봤는데, 아직 술 맛은 모르나보다” 라며 털털하고 풋풋한 모습을 보여줬다.
다음 달 대학원 진학 전에 운전면허를 따고 싶다는 김연아는 인터뷰를 통해 소소한 향후 계획을 털어놓는 등 솔직하고 발랄한 그만의 매력을 숨김없이 보여준 것으로 전해졌다.
[최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제공=엘르]
김연아, 은퇴 후 근황 “아프지 않아 정신적으로 편해”'피겨여왕' 김연아가 은퇴 이후 화보를 통해 여성미를 한껏 뽐냈다.김연아는 최근 진행된 패션매거진 ‘엘르’ 화보 촬영과 함께 가진 인터뷰에서 "운동을 안 하니 아픈 것도 없고 정신적으로 편안하다. 지금은 직업이 없으니 스트레스나 압박감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또한 김연아는 쇼핑은 어떻게 하느냐는 질문에 "선수 생활을 할 때는 입을 일이 없어 그냥 내려놓았던 옷들도 요즘에는 마음에 들면 산다. '언젠간 입겠지'라는 생각이다"고 설명했다. 사진제공=엘르
이어 김연아는 술과 관련된 질문에는 "술은 작정하고 마셔본 적은 없다. 일단 얼굴은 안 빨개졌다. 맥주밖에 못 마셔봤는데, 아직 술맛은 모르나 보다"고 말했다.한편, 김연아의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9월호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4 08 19 의병장 후손 데니스 텐 피겨여왕 김연아와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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