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이라 사진에 따로 캡션달기가..
담번엔 사진 안에 메모를 쓸까봐요.
1.오후 5:40 칼퇴근 후 집으러 ㄸㄸ.
삭 챙겨입고, 시동걸고 교외로 빠져나간다.
원래 도심지가 아니지만. 어쨌든..눈누난나~~
2.이제 차들은 옆 국도를 달리므로. 없다. 내길이다.어예~
좀 어둑해지니 세나캠이 자동 패닝샷을 만들어줬다.
3.가끔? 아니 자주 오는 금강변 대지. 바람쐬기 좋은 날씨군.!
4. 아!.저번에 못찾았던 지오캐시를 결국 찾아냈다~!!헤헤
음..놓고온 선물을 비밀!히히히히히
5.집으로 복귀하는 루트로 야트막한 동네산을
올라갑니다. 정자에서 만난 헬멧신.
"자넬 위한 하씩쓰일세~!어서 들게"
깍두기타야가 아니래서 올라옴 길로 복귀.
땀 조금나면서 운동도 되고..샤워 후 상쾌한 맥주 한캔!
한주간 수고했다고 나름 자축합니다.
다들 한주 수고하셨어요. 주말을 알차게 보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