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게시판은 추천20으로 베스트 진입이죠
군대게시판 10개면 진입이구요.

불평등적인 추천수가 이 소요에 한 몫한다고 생각합니다.

소수의 의견 물론 중요하지만 혐오가 오유를 잠식하려합니다.

지금의 과열현상으로 서로 상처 더 커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어떤 종류의 혐오도 우리를 발전시키지 않습니다.
혐오가 아닌 존재에 대한 애정으로 다가갑시다.

차별 받았고 받고 있는 여성들의 아픔과
차별 받기 시작하는 청년남성의 불안.
서로에게 상처주는건 해결책이 아닙니다.
서로에 대한 깊은 고민이 필요할때입니다.

모두 힘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