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사회지도층이 여론이 자기 뜻대로 컨트롤되지 않을 때 많이 사용되고, 사용되어 왔던 방법이 분란 조장입니다.
70년대 이후 지역갈등
2000년대 이후 세대갈등
그리고 지금의 남녀갈등
유난히 3~4개월전부터 군게가 활성화되면서 부쩍 이슈로 많이 부각되었죠.
민주사회가 발전하기 위한 성장통이라 생각될 수도 있지만
소견으로는 무언가, 누군가의 디자인인 것 같습니다.
오유만 독특하게 남녀갈등으로 핫하게 논란이 과열되네요.
개개인 스스로가 체스말로 이용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