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전인데 ..당연히 열심히 준비했고.. 상대가 누구던 최선을 다하는게 선수인데.. 상대방이 애엄마고 전적이 구리면 이기고 좋아하는 것도 볼썽 사납고.. 데뷔전이면 아직 프로고 아닌데 이미 시점은 프로vs 생활체육인 관점이고..ㅎㅎ 말나올 매치업을 붙인 로드 쪽도 노답이지만 무슨 격투기에서 감성팔이하고 어찌 저리 팰수가 있냐 뭐 슬프다 이러시는분들은.. 격투기 보시면 안된다고 봅니다.. 게다가 리플중인 그냥 이쁜애 대려다 놓고 격투기 가르쳐서 엄한 사람 불러다 때려 흥행시킨다는 식의 리플도 보면 답답하네요 링에 서기까지 엄청 나게 노력했을텐데..ㅎㅎ 그 노력은 의미가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