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멀지 않아서 11시 좀 넘어 갔더니 사람이..ㄷㄷ
처음에 공원 진입하고 아무것도 없길래 잘못왔나? 이랬는데 길 건너는 순간 신세계가..
새우는 못샀지만 간식도 사고 나름 알차게 샀네요!
다음번엔 광장같은 넓은 곳이었으면하는 바람이..
닭가슴살을 사고 싶었지만 곡물가루가 묻어있어 알러지인 우리집 애는 먹을수가 없어 연어만 사왔네요 ㅠ 닭도 맛있어 보였는데..
반응은 당연히 폭발적이었습니다.
+ 선의로 오유분이 찍은 사진 모욕적인 제목으로 퍼간 모 사이트 인간은 앞으로 장트라볼타에 시달릴지어다. 약으로도 답이 없을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