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늘 벼룩시장 다녀왔어요!!
왠지 사람이 붐빌것 같아서... 거기다 사려했던 제품은 레고팔찌라 금방 팔릴것같아서 열시 반쯤에 역에서 나온 것 같네요.
일찍 나오길 잘한게 그 시간에도 역에서 시장으로 향하는 사람들이 많았던데다, 도착하니 줄을 선 부스도 많더라구요!!
혹시나 해서 레고팔찌 파는 곳을 물색, 바로 앞에서 기다렸어요ㅋㅋㅋ 11시 땡!! 하자마자 바트랑 리사를 Get!!
행복한 마음으로 그때부터 룰루룰루 돌아다녔네여ㅋㅋㅋ 그러다가 발견한 설리 카드케이스까지 득템하고 집으로 왔어요ㅋㅋㅋ
개인적으로는 성공적인 쇼핑이었네요!
판매자분들,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