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문빠니 뭐니 떠들기 전에 댁들 지지하는 사람 공약이나 적으라고요.
헛소리 하고 피해자 코스프레 지겹습니다.
그게 댁들의 한계인건 아는데 좀 새로운 맛은 있어야 신선하게 짜증날거 아니오?
별 그지처럼 쩌리 지지하는 것들이 40% 넘는 후보 지지하는 사람들 계몽하려고
염병을 하는데 그게 먹힙니까?
설득할 논리도 뇌구조도 안되면 댁들 후보 믿기지도 않는 공약으로 이야기 하란 말입니다.
마누라 청탁, 강간모의, 메갈, 구라퍼레이드 피는 후보 지지하는 것들이 어디서 약을 팔아요?
조두순 말과 일반인 말의 무게가 같다고 보는 댁들 뇌구조가 문제 아니오?
준표 승민이는 박근혜 부역자였다는걸 모르는 사람 있나?
친일재산환수 100% 반대한 놈들인데 무슨 친박 비박으로 나누나?
메갈 안고 가겠다는 애 지지한다고? 여기 메갈 일베 커밍아웃하면 공식 차단 대상인데?
상정이 이름만 오르내려도 차단 먹일거 봐주고 있는건데? 사람이 좋으니까 파리가 좃까고 달려드시나?
철수? 일베가 지지하는거야 철수 탓이 아니니 이건 상정이보단 나은걸로 보일순 있는데
자녀 마누라 관련된건 어떻게 감당할 건데?
이런 것들 지지하는 것들이 약을 파니 누가 믿고 먹겠냔 말이지?
정확히 말하면 댁들 논리가 빈약한게 아니지.
지지하는 대상이 몰상식하고 저런것들도 한편이라고 편들려니 몇년 후 이불킥 할 소리 하는 것일테고
다른 곳에선 쌍욕으로 받아 쳐주는데 여긴 그나마 신사적으로 대해주니 만만해서 덤비는거 아닌가?
네마리가 한분을 마녀사냥 하듯 댁들도 여기 사람들 좋으니 만만해서 깝쭉대는거잖소?
이유없이 깐다고 헛소리 하기 전에 댁들이 지지하는 애들 입에서 어떤 똥을 싸는지 부터 관심 가져야 대화라도 해볼거 아니오?
내 후보를 개들이 거짓말로 물어 뜯는데 가만히 있을 지지자가 어딨습니까?
내 후보는 남 물지 못하는거 알고 깐죽대는 버러지들 내가 안까주면 누가 까주나? 방송 언론도 다 니들 편인데?
자칭 합리적이란 것들은 아무리 편향방송을 해도 지들편 들어주는 방송 언론은 한번도 안까데? 육갑 그만 떱시다.
방송 언론 나팔수도 등에 업으니 니들이 대단하게 느껴집디까?
그래서 시청자 구독자 당원 만만해 보여서 싸움을 걸고?
독자에게 막말하고 당원들에게 악다구니를 펼치고 유권자들이 멍청해서 지들 당이 이모냥이란 것들
지지하는 개돼지가 어디서 사람 사이에서 말을 섞으려고 깝쭉되냔 말이외다.
독자가 유권자가 막말을 했다고? 니들 방송 언론과 후보가 거짓기사 내보내고 대선토론에서 말한건 인격모독이에요.
내가 말한 십팔색 크레파스는 욕이고 니들 후보가 말하는 십팔년놈은 대화라 생각하는 뇌구조로 누굴 계몽 시키겠다고 헛소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