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칠 전에 트와일라잇을 폴라포로 선셋을 머스타드 소스라고 소개하면서 먹어본 게시물을 본 적이 있습니다
신기하기도 했지만 왠지 먹어보고 싶더군요.
그리고 오늘! 도서관 근처에서 드디어 찾았습니다.
설레이며 열어 먹어보았습니다.
음..흠... 일단 질문에 답하자면 차갑고 단 포도맛입니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돌이 씹히는데 달다는 걸 봤을때...
아무래도 트와일라잇은 핑키파이와 사촌지간일 수 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게
설마 싶지만 설마가 사람 아니 포니를 잡을 수 있지 않을까요?(진지)
그래서 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