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국민의당 네거티브의 정도가 도를 넘어섰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가장 열받는 건, 세월호 단식을 가짜단식이라고 치부하는 그 용맹함이 대단합니다.

정작 그 들은 세월호 유가족들을 찬밥으로 대하고, 그 흔한 노란리본조차 달지않는 위대한 후보를 둔 집단이면서, 어찌 그런 것까지 논란거리로 만들려고 하는 옹졸한 행동이나 보여주고.

문 후보님은 세월호 유가족들을 진심으로 걱정하고 끌어안았는데, 위대하신 찰스께선 도대체 뭘했는지 묻고 싶습니다.

아무리 네거티브를 걸게 없어도 세월호 유가족과의 관련된 일로 네거티브를 거는 건 도를 넘어섰다고 봅니다.

두고보겠습니다. 제가 있는 지역에선 국민의당이 발을 못 붙이도록 투쟁하겠습니다.

이제 용서란 절대 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