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으로 가봤는데요
벼룩시장이라 하면 중고물품이 있어야 하는데
솔직히 업자가 반이상이네요
진짜 중고물품은 서너집 되는듯
젊은 부부가 자기애 옷이랑 물품파는 부스만 기억에 남네요
구청에서 하는거와 좀 다르다면 판매물품이 좀더 다양하고
이용객이 젊은층이 많다는거?
수제 쿠키니 샤프니 팔찌 등등 좀 레어한 맛만 있지 솔직히 싸다고 생각도 안하고
기부금이 있어 좋은일 한다는거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까는건 아니고 벼룩시장보단 오유축제정도가 적절해 보입니다
자리는 확실히 잡아서 사람 엄청나더군요
아무쪼록 잘 돼서 계속되길 바래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