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버님 진짓상(50), 궤변(50) 】
♡나의 5번째 글 모음 50편 시리즈 시집♡
위의 두 제목으로 각 50편씩 100편의 글을 6월 출하게 되었다.
나는 인생이 무엇인지, 낙엽일 수도, 눈발일 수도 있겠지만, 계속 이어져야 아름다운 것이 사람의 삶이라 생각하는 사람 중의 하나 이다.
나무가 됐든, 태양이 됐든, 장남장녀든 누구는 사람한테는 사람 내음이 나야, 비로소 꽃이 사람이 된다고 생각한다.
우리 아버님께서는 올해 89세이신 장남이시다. 어머님께서는 2014년도에 돌아가셨다. 아버님께서는 아직도 우리 5형제 집안, 아버님 형제자매 6남매, 그리고 장남이신 할아버지 6남매를 내가 자란 입장면 도림2리(샛터)에서 다 돌보시며 보내셨다.
나는 아버님의 1/10000000.... 이라도 닮고 싶다.
2020.06.25(목)
#청동임전택 (TheBlueEast)
*구글/네이버/다음 검색 : '꽃499', '삶의자연을 그리다', '돼지네 집', '시로 칠해 보아요', '아버님 진지상', '궤변'
#아버님진짓상ㆍ궤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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