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값에 접종하는 곳은 건강관리협회와 인구보건복지협회에서 운영하는 전국 30개 의료기관.요즘처럼 독감이 유행하기 직전에는 하루 접종자가 1천 명에 육박하는데, 일반 병원 의사들의 반발이 부담스럽니다.▶ 인터뷰(☎) : 협회 관계자- "의료계에서 이 부분을 문제 삼고 있어서, 저희가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지금도 이런데 민영화 시행되면 봉인해제인가...
제가 잘못생각하고 있는건가요?
이런데서 병원 이용하고 큰병에 대한 부담은 줄여달라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