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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이 커가네요.
게시물ID : muhan_359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붕날라꼴통차
추천 : 0
조회수 : 18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0/25 23:24:06
무도 첫방송때가 고1.

토요일만되면 학교 끝나자마자 

친구집에 옹기종기모여서 닭강정시켜놓고

무도보고 끝나면 나가서 풋살했던거 엊그제같은데

지금에 비해서 그땐 정말 정신없이 확 몰아치는

파도같은 방송이었는데 이제 잔잔하지만

밀물처럼 훅 들어와서 마음을 움직이는 방송이네요. 

 사건 사고도 많고 희노애락을 다 준 방송이니만큼

오래오래 ..  제아들과 같이 무도보면서 웃을수있는

날이왓음 좋겠네요. 뽀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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