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lovestory_901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촘갸늠†★
추천 : 1
조회수 : 18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6/19 09:27:41
꿈이 작아졌을까.
네가 큰 탓이지.
오래도록
한 꿈 바랐으니
처음보다 너는
얼마나 자랐을까.
곁에 설수록
저것이 작게 보이니
많이들 저것을 잊고 산다만
그 탓에 되려 소중코
귀치.
- 꿈의 역설
#20.06.19
#가능하면 1일 1시
#네가 무럭무럭 자란 탓에
출처 |
가능하면 1일 1시
페이스북 : www.facebook.com/1day1poetry
인스타그램 : @1day1poem
다음 브런치 : brunch.co.kr/@ljg523
밴드페이지 : band.us/@ljg523 |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