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1
1. 트와일라잇 성에는 방이 정말로 많다.
2. 화장실 옆이 도서관이다.
3. 오프닝에 스타라이트가 추가되었다.
4. 스파이크가 크리스탈링의 이야기를 설명하는 도자기는 어떻게 됐는지 몰라도 사진이 5~6장 들어간다.(그렇게 커 보이지 않는데..?)
5. 스타라이트가 선버스트와 친구가 되라는 수업을 들을때 공포게임에 나올만한 삐- 소리가 들린다.
6. 스파이크가 몸자랑 하는 방 건너편은 창고이다.
7. 크리스탈링 초대장은 바람에 의해 날려온다.(누구에게 배달될지는 순전히 운)
8. 레인보우 대쉬의 모빌엔 대쉬의 큐맠이 그려져 있다.
9. 육아에 관한 책은 트와일라잇의 얼굴보다 크다.
10. 샤이닝 아머 광기
11. 포니는 일어선 채로 잘 수 있다.
12. 알리콘의 탄생은 최초이다.(=셀레스티아와 루나는 태생에 알리콘이지 않았다?)
13. 핑키파이의 숨과 몸무게는 공기보다 가볍다.
14. 핑키파이의 눈은 고무(또는 그런것)이다.
15. 샤이닝 아머는 겁쟁이(인가?)이다.
16. 플러리의 힘은 핑키보다 세며, 평소 마법은 트와일라잇이 방어할 수 있을 정도이다.
17. 스타라이트의 꼬리는 앉게 되면 자신의 갈기와 같이 큐티마크와 똑같이 감겨있다.
18. 플러리의 울음은 크리스탈도 쳐 부순다.
-에피소드 2
1. 먹구름이 몰려오는 속도로 보아 크리스탈 왕국을 4~5초 안에 다 덮을 수 있다.
2. 스파이크는 방법을 찾기 위해 양피지를 몸에 두른다.
3. 플러리는 텔레포트를 쓸 줄 안다.
4. 스파이크는 일반 불과 마법 불을 나누어 쓸 줄 안다.
5. 크리스탈 포니들의 눈에는 육각형이 들어있는 포니가 많다.
6. 플러리는 성벽을 부술 정도의 위력을 가지고 있다.
7. 방어 마법은 공격 마법을 반사시킬 수 있다.
8. 이 모든 일은 5초 안에 일어난 일이다.
9. 군중들은 일반 시민의 말이 옳더라도 듣지 않고 지도자의 말에 따른다.
10. 먹구름의 추위는 레인보우 대쉬의 날개도 얼린다.
11. 뭔 일인지 몰라도 갑자기 군중들이 기차역에서 크리스탈 성으로 이동됐다.
12. 에피소드 1에 걸쳐서 스타라이트는 억지 웃음을 많이 짓는듯 하다.
13. 선 버스트가 고른 크리스탈 핀은 마법을 모을 수 있고, 크리스탈 하트에 꽂을 수 있다(크리스탈 하트 위에는 구멍이 나있다..?)
14. 생각해보니 아기가 태어난지 꽤 된것 같은데 이름이 지어지지 않고 "아기"라 불렸다.
15. 트와일라잇은 올때 탔던 그 자리에 그대로 앉는다(아마도 왕복행을 끊은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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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처음-과연? / 본 후-역시나.
그래도 나름 만족했습니다..! 나쁘지는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