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사진으로 인해 사하라사막 서쪽의 신기한 지형이 발견 - 리차트 구조(Richat Structure) 아틀란티스에 대한 플라토의 설명과 일치하는 지형 1. 모양: 고리모양의 3단계 물, 고리모양의 2단계 땅 2. 크기: 127 스타디아(플라토시절의단위) -> 1스타디아=607피트 -> 127 x 607 = 77089피트 = 23.49 킬로미터 위성사진으로 판단한 리차트구조의 크기 = 21~24킬로미터 3. 주위환경: 북쪽의 산과 남쪽에 바다로 연결된 물길 4. 위성사진으로 확인할수있는 대서양으로부터의 씻겨나간 진흙자국 : 상상을 초월하는 쓰나미? 플라토: 아틀란티스가 지진으로인해 가라앉은후 진흙으로인해 바다에서부터의 뱃길이 사라졌다 사하라사막의 모래= 바닷모래 5. 중심도시는 흰색 검은색 붉은색의 돌로 만든건물로 지어졌다 6. 코끼리들이 많았다는 기록 7. 사람이 살았던 문명의 흔적이 발견됨 8. 기록에 흔하다고했던 광물이 오늘날 채굴되는 광물과 같음 9. Richat Structure 위키피디아페이지엔 관련이 있을지도모르는 아틀란티스라는 단어가없음, 아틀란티스 위키피디아에도 이 지형이 없음. 머 여기까진 그럴수있다해도 Location hypotheses of Atlantis (아틀란티스라 여겨지는 예상 위치) 페이지에도 없음 그리고 아틀란티스 페이지는 잠금이 되어있음
플라토의 아틀란티스에대한 설명은 이집트신전에 있는 석판 기록에 뒷받침되는 자료가 있다고했는데 안타깝게도 그 신전은 지금 사라진상태 하지만 플라토가 살아있을 시대엔 아직 존재했었고 그당시 사람들이 찾아보려면 언제든 볼수있었던 자료임 과연 현대인들이 말하는것처럼 당대의 유명했던 학자가 허구로 지어낸 소설이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