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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uhan_358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ba★
추천 : 10
조회수 : 31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10/25 19:37:55
지금 무도보면서 느껴지는게..
홍철 하하는 지금을 즐기고..
유느님 도니형님은 현실을 받아들이고..
준하행님 명수옹은 과거를 회상하는 ...
보기가 참 좋으면서 어딘지 모르게 씁쓸?? 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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