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버뮤다에서 하루 더 머물고
새벽에 간선상차해서 동네 집영집배점까지왔는데
13시 전까진 18시 배송예정이라고 떳었는데
요상하리만큼 정확히 택배상담 전화 영업시간 마감인 1시가 되기 3분전인 12시 57분에 미배송으로 바꿔버리고
직영집배점 전화번호가 있길래 전화했더니 통화연결음이 삐-삐-삐-삐
이거네요 처음부터 전화를 안받겠다는 말인지
박스가 크고 무거우니 아몰라 귀차나 화물차에 실었다가 내려버린거같은느낌?
사는동네 담당인 cj기사는 전화한번하면 받는거부터 짜증 제대로 내고
일힘든거아는데 그따위로 하는거 몇번 참고
배송출발했다가 시간이 너무 늦어서 배달자체를 맘대로 2~3일?쯤미뤄버리고
아 뭐이딴 서비스가 다있는지
다시는 cj이용안해야겠습니다.
cj택배 이용하는 쇼핑몰은 따로 돈낼테니까 우체국착불로 보내달라고하던지 해야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