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12401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주옥같은삶★
추천 : 1
조회수 : 22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0/25 11:10:52
어제 6살아들 데리고 친자검사하로갔어요
오늘결과문자로 통보해준다는대
하루종일 일이손에 안잡히내요
내일모래가 이혼 날짜이기에 혹시나하는마음에
검사한건대...
갠히 판도라의상자를연게 아닌가싶습니다
아들6살딸4살인대 아들은 엄마가 딸은제가
키우기로 협의이혼중인데 어떤결과든
짜증나고힘드내요
아들이 중국서임신하고온 아이라..
아이돌보느라 일도못하고..
이혼후바로 베트남가야겠내요 ..너무힘들어요
이런 내현실이 슬프내요
두렵고.. 힘들고, 보고싶고 . .
그런심정이내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