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무지 하던 시절엔 삼성 말만 들어도 뿌듯한 시기가 있었습니다..
외국에서 삼성 마크가 있다는 기사도 좋아 했습니다.
네 세상 물정 모르던 때죠..
이번 단통법 이후 아이폰 예약 돌풍을 보며 만감이 교차 하더군요..
제맘 같은 다음 리플이 있서 올립니다.
아이폰 언락폰 아니면 넥서스6 기다립니다..
tv에서 애국가가 흘러 나온다면 이번엔 코웃음이 나올거 같습니다.
왕대접은 못받아도 호갱 대접은 안받는 세상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국내 기업들에게 고합니다
"너무 멀리 왔다 다시 돌아가진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