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뭐 각종 버러지들 무지개색 총공격이네요

개중엔 돈받는 버러지도 있고
그냥 상식도 예의도 없는 무지렁이 버러지도 있고
재밌다고 들러붙은 낄낄이 버러지도 있고

버러지들이 들끓는 오유에서 그걸 모두 탱킹하는 시게. 전 오늘 하루만 겪었는데도 지쳐서 더는 못해먹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가끔 시게 보면서 눈쌀 찌푸리는 일도 있었지만 저도 오늘 제가 한 짓이 자랑스럽지는 않네요

오늘은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5월부터는 새로운 대한민국에 탱킹 덜하는 시게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