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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은 박빙을 원하고 딜을 원한다.
게시물ID : sisa_9015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후원양
추천 : 25
조회수 : 1283회
댓글수 : 34개
등록시간 : 2017/04/21 10:14:24
어제 쓴 글인데요

"유재일씨도 저 얘기하더군요.
결론은 한 자리 줘라
노리는 것이 문대표와 찰스가 박빙일 때 심상정이 딜을 할 거란 생각입니다. 결국 한 자리 줘라~
때문에 심상정은 문대표와 찰스가 박빙이 되길 바랄겁니다."

사실 지금 생각해보면

심상정이나 정의당 사람들이 국회의원 할 수 있는 것은

민주당에서 양보를 한 것이 확실합니다.

특히 노회찬 형님 지역구를 그동안 민주당이 양보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찰스가 강탈해갔죠~

힙합 김성태말로도 정치는 생물인데요

쫄리는 상태에서 양보가 될 까요?

그동안 민주당이 흔들리고 항상 박빙이다 보니 정의당과 딜을 한 것이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서로 도와주고 양보를 해왔겠죠

그런데 오유님들 말대로 민주당이 압도적이다보니 분탕을 하는 것 같은데요

만약에 민주당에서 정의당 특히 심상정 텃밭에 민주당 사람이 국회의원으로 나서면

심상정도 털릴게 분명하다고 봅니다.

민주당에서는 노회찬 지역구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민주당 사람들을 국회의원으로 선출하길 바랍니다.

작살낼 때 확실하게 작살내면서

노회찬형님 숨 구멍하나는 열어 놔야

심상정이 더이상 까불지 못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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