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 가게문을닫고 아버지와 퇴근하면 저녁을 먹지않은저는 저녁을 사달라고 말했습니다
콩나물국밥으로 메뉴를 정하고 프랜차이즈는싫어서 처음보는가게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사진에 보이는것처럼 밥을마니 국물이 주변에 흐르더군요 양을 많이준겁니다
사진은 조금먹은뒤 찍었어요
아버지는 식사를 안하신대서 혼자먹었는데 손님이 저뿐인데도 와서 맞아주시고 밥과 국 반찬도 무한리필 그리고 가격은 5000원에 24시간 문을엽니다.. 맛있기도 엄청 맛있구 다음에 또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