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이번에 컴퓨터는 3개월안에 3번을 고쳤습니다.
한번은 하드문제로 고쳐서 5만원(수리기사 사기꾼이었음. 더 망가트림. 그것도 모르고 준 명함이랑 영수증 다 버림.)
두번째는 하드 교체로 18만원 한달뒤
세번째는 메인보드 교체로 15만원에
그런데 이번에 고친지 한달도 안된 컴퓨터가 또 고장이나버림.
그래서 컴퓨터 수리기사를 불렀죠.
그런데 하는말이 cpu가 고장이나서 교체를 해야하는데 16만원을 달라는겁니다.
저희 집 컴퓨터가 좋은것도 아니고 뭐 제가 컴퓨터를 오래하는것도아니고 1~2년정도 쓴 컴퓨터가 갑자기 그럴수 있는건가요.
여기선 고치면 1년무상a/s해준다고 했었는데. 나중엔 그 부품에 관한 것만해준다고 딴말하는겁니다. 또 제가 여자라서
잘모르니깐 사기를 치는건가 뭔가 고민도 되고 일단 오유에 상담해봅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