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파트 안방에서 검출된 믿기지 않는 방사능입니다. 24시간 이곳에서 산다면 연간 허용 피폭량을 넘어섭니다. ( 경기도 한 아파트 )
|
▲사람들이 걸어다니는 아스팔트에 방사능이 안전 기준치인 0.3마이크로시버트를 넘는 곳이 곳곳에 널려 있습니다. 사진 위 1.930μ㏜/h는 노원구 아스팔트의 방사능 값이고, 아래 0.622μ㏜/h는 우리 주위에 흔하게 널린 아스팔트의 |
"신축 건물 피해야 하나" 방사능 오염 높은 일본 석탄재 대거 국내 반입
우려가 걱정이 현실로..
국민건강에 치명적인 것은 정부가 수입을 통제해야 마땅한것을
일본과 근접한 대만과 중국은 일본산에 대해 강력하게 수입을 통제하는데
이젠 어쩔셈인가.
후쿠시마 고철 사케 방사능 폐기물에 이어 석탄재까지.
전 국민이 방사능에 노출되게 생겼으니 박근혜 정부는 어떻게 책임질것인가.
원전사고는 후쿠시마에서 발생했는데 암창궐은 한국이 될 가능성이 아주 높군요.
이런 개같은 경우가 어딨나요.
대장균 시리얼에 온나라가 들썩였는데
방사능은 시리얼만큼 치명적이지 않단 말인가.
방사능 노출 빈도만큼 축적되고 축적된만큼 암발생율이 증가합니다.
정부의 역할을 완전 포기한 박근혜 정권 이놈의 정권 어떻게 해야하나요.
혹시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수입된 일본산 폐기물에 대해 4번의 방사능 검사 4번 모두 세슘 검출
문제가 되고있는 것은 세슘-134,세슘-137을 말합니다.
자연적으로는 전혀 생성되지 않으며, 핵실험,핵폭발,핵사고등에 의해서만 생성됩니다.
인체에 들어가면 조직과 결합해 지속적으로 방사선을 방출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또한 반감기(몸 안으로 들어온 어떤 물질의 반이 몸 밖으로 빠져나가는데 걸리는 시간)도
30년으로 다른 방사성 물질에 비해 길기때문에 더욱 피해가 큽니다.
이렇게 오랜 시간 몸 속에서 방사선을 방출하면 몸 속 세포의 변이를 유발해
불임증,전신마비,골수암,폐암,갑상선암,유방암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