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다이어트 고민 “폭식-다이어트 반복, 내가 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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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을 폭식으로 달랜다. 하지만 직업의 특성상 다이어트를 할 수밖에 없다”며 고충을 토로 했다. 폭식과 다이어트를 오가는 자신의 모습이 한심하게 느껴진다는 손연재는 “점점 더 싫어지더라”라며 씁쓸해 했다.
살때문에 저런 맨트 날려놓고
다이어트할때 꼭 피한다는 미스터피자광고를 재계약까지 한 손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