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앞에 15명이서 가져갈수있는 기념품
저대회 작년에는 A급이었지만
이번 손연재가 나올때는 b급 대회라던데
저렇게 태극기 앞에서 찍었의면서
올림픽 경기에서는 일본 게이샤 외국인 남자 이야기를 그림 음악 나비부인
의상은 일본 상징 벗꽃에 붉은 리본 전범기
저걸로 고소미 날렸었죠
저게 무슨 한국의 고유 부채라고 손연재 메니지먼트에서는 기사 내고
저렇게 붉은 한국을 상징하는 부채가 있는지 아님 전범기가 저런건지
'전종목 28점대 결선행'손연재,눈부신 '부채 리본' 연기
빨간 리본과 혼연일체가 됐다. 물흐르는 듯 연기했다. 표정, 동작 하나하나에 자신감이 실렸다. 리본 프로그램의 중요한 컨셉트는 '한국부채'다. 리본을 한국 고유 부채 모양으로 만들어 연기를 시작하더니, 리본을 다시 부채 모양으로 만들어 온몸을 감싸며 연기를 마무리했다. 창의적이고 아름다웠다. 클린 연기에 만족한 듯 방긋 웃었다. 환한 미소에 객석에선 박수가 쏟아졌다
휠라가 손연재를 앞세워서 김연아대항마 손연재를 만든다고 휠라 회장이 말 내뱉었고
현재 손연재 엘지 휠라는 전폭 스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