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의안에 대해 정확한 이해가 되지 않는부분이 있다고
직접 찾아가서 얼굴을 볼수있겠냐 물어보니
당장은어렵고 시일후에 연락을 준다고 하더군요.
박주선의원을 직접 만나기보다는 보좌관을 만나게될것같습니다.
녹음기같은걸 사용하고싶은데 제가 가지고있는것중에 쓸만한것이 없어
카메라라도 가져가려고 생각중입니다.
물론 녹음할떄는 양해를 구하고 할 생각이구요.
아마 별다른 소득은 없을것같지만 쌍방 소통이 되는 상황에서 의구심이 드는 몇가지를 물어보고 싶어서
바로 전화를 했습니다.
혹시 여러분도 궁금하신거나 이것저것 있다면 제가 간추려 적어서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