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는 접어두고 결혼만 이야기 해볼려구 합니다

 

상대를 볼때 재력 학벌 외모 이런것도 중요합니다만

오유에서 느끼는 결혼대상자는 약자에게 관대하고 강자에게 비굴하지 않는다?? 이정도 같습니다

 

제 생각은 1인칭 입니다

배우자를 키워줄수 있고

배우자를 높여줘서 내가 그 높은 사람의 배우자일수 있는가

 

가장 중요한것은

배우자에게 배려할수 매너를 지킬 수 있는가...입니다

사람은 본디 평생 안볼사람에게 에티켓 매너짱이죠

 

그러나 대다수의 사람들은 상대방을 알기 시작하면 가르치려 들고

자기 발아래 두려고 애를 씁니다

 

배우자를 높히는게 스스로를 높히는 것임을 말씀 드리고 싶네요

 

말이 쉽게 나가면 행동도 쉽게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