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一生中只有唯一崇拜者——李昌镐。
내 평생 유일하게 숭배하는 사람은 오직 이창호뿐이다.
李昌镐已经把围棋演绎到了极限!
各位有生之年是不会再看到第二个昌镐式的人物出现了.
이창호는 이미 바둑 영역의 극한에 도달하였다! 여러분들은 생전에 다시는 제2의 이창호와 같은 인물의 출현을 보지 못할 것이다.
围棋有三种境界:李-----吴------聂-------
每种境界都隔一条银河系,其实很多人都徘徊与聂------吴之间。。。。。。。。
바둑에는 3가지 경지가 있다 : 이(창호)----우(칭웬)----녜(웨이핑).
각 경지는 모두 은하계만큼의 거리가 있는데, 이창호는 북극성,
사실 많은 사람들은 모두 녜웨이핑과 우칭웬 별처럼 북극성을 배회하고 있다.
我觉得李昌镐这几年状态老有起落是因为他冠军太多了,已经没有什么动力了
我看至少是一个很重要的原因。
好像在春兰杯半决赛,他与常昊碰头,我看李昌镐可能会输掉,到不是因为常昊水平高了,而是李昌镐赢他 太多了,已经不好意思再赢了。
중국 네티즌들은 이창호 9단이 지는 횟수 많아 진데 대해 너무 많은 우승을 했기 때문에 목표가 없어진데서 오는 부진이라고 분석한다.
더 이상 계속 이기는 것은 쑥스럽기 때문일 것이라고 말한다.
그들은 실력으로는 이창호 9단을 이길 수 없으며, 단지 세월이 흘러 이9단이 은퇴하길 기다리는 수 밖에 없다고 한탄하고 있다.
上帝啊!可怜可怜我们吧!开除李昌镐,因为他在砸其他棋手的饭碗
하느님이시여! 가련하고도 가련한 우리들을 위하여 이창호를 없애주소서! 그가 다른 기사들의 밥그릇을 빼앗고 있습니다.
建议下围棋的职业选手联名要求李昌镐退休
同意!!!!!
世界人民要求李昌镐退休
打倒李昌好!!!!!!1解放围棋界!!!!!
바둑 프로기사들이 연명으로 이창호의 은퇴를 요구할 것을 건의합니다.
동의!
세계 인민은 이창호의 은퇴를 요구한다.
이창호 타도! 바둑계 해방!
李昌镐真成了中日围棋的共同敌人了。要打败他,需要前仆后继.
정말이지 이창호는 중국과 일본의 공공의 적이다. 이창호를 물리치려면 "앞사람이 꼬꾸라지면 다음 선수가 덤비고 또 쓰러지면 다시 대드는 수밖에 없다."
同李生在一个时代的围棋选手是一生的悲哀,就像以前评价和邓亚萍生在一个时代的女乒选手一样
이창호와 동시대에 태어난 중국기사는 비운의 삶을 살 수밖에 없다.
不要骂了。韩国出了个李昌镐,有什么办法?输给他是正常的,他太强!
욕하지 말자!! 이창호가 한국에서 태어났는걸 어찌하랴?
이창호에게 진 것은 정상적이다.
그는 너무나 강하지 않은가?
一个李昌镐!!!
压住老子们全部中国人!!!!
真是惨哪 十几年了啊???!!!!
不服都不行!
向李昌镐致敬!
向李昌镐同志学习!
이창호 하나가
거대 중국을 이기다니
참으로 참담하구나
(도대체 이러한 일이) 10 몇 년 동안이나 되지 않았던가?
불복해서는 안됩니다!!
이창호에게 경의를 표합시다!!
이창호에게 배웁시다.
李昌镐可贵的是他的人品 这是全世界人都喜欢他的原因,虽然他的棋也是无可挑剔
이창호가 훌륭한것은 바로 그의 인품이다.
전 세계인이 이창호를 좋아하는 이유는 바로 그의 사람됨에 있다.
물론 그의 바둑도 흠잡을 데가 없지만...
只要是他想要的勝利,就絶對不會從他手里溜走!
-오직 그가 승리하고자 한다면, 그 어떤 것도 그의 질주를 막을 수 없다! -
이창호를 가진것은 한국엔 행운이고 다른 국가엔 재앙이다.
이창호는 바둑뿐만 아니라 인품등 모든 면에서 훌륭하다.
도대체 이창호 같은 기사가 앞으로 누가 있겠습니까?
천재는 원래 순결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중국 선수와 외국 선수와의 대결에서, 석불은 유일하게 내가 응원하는 외국인이다.
그가 지는 것은 참을 수 없다.
솔직히 말하자.
그때 녜웨이핑이 영웅적이라고 생각하냐?
그때는 잔챙이도 이름을 날릴수 있는 상황이었다.
녜의 실력이 설력 전성기때 그대로라할지라도 그의 실력으론 현 기전들에서 단하나의 타이틀도 못따고 형편없이 깨질것이다.
참나, 한국인들이 무슨 약을 먹길래 이렇게 신비하게 잘둘까?
마음이 답답하고 괴롭다. 늘 진다.
이와 같은 일이 계속 된다면 농심라면이 중국에서 더이상 팔리지 않게될 것이니 농심회사에서도 스폰서로서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할 필요가 있다.
스폰서사의 권한으로 내년부터 이(창호)국수의 출전을 막는 것이 어떨까?
아니 이창호에 한해서 연간 출전할 수 있는 국제 대회 숫자를 제한하는 것이 좋겠다. .....
내년 부터 농심배의 진행방식을 한국팀대 중일연합팀의 대항전으로 바꾸는 것이 좋겠다.
중일의 기사 10명과 한국기사 5명이 대결하는데, 한국기사는 두명을 연달아 이겨야 이긴 것으로 해야 한다.
그래야 대회가 공정하게 진행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