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이 비교적 적고, 살기 좋은 (자연)환경과 적당한 물가와 시급 등을 기준삼아 국가를 찾던 도중
캐나다와 호주가 가장 제가 생각중인 국가와 맞아 떨어진다 생각하였고
현재 캐나다와 호주 사이에서 갈등 중입니다.(만약 여러분이 생각하기에 더 나은 국가가 있다면 말해주세요.)
각 국가의 장단점을 설명해 주실 분 있으신가요?
Chef로 기술이민을 생각 중입니다.
요즘 추세로는 어느 국가가 가기 쉬우며, 대우는 어떻게 다른지 혹 아시는 분이 계신다면 말씀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