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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스팀사태를 해외 직구와 비교해보겠습니다
게시물ID : gametalk_2170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eeny
추천 : 10
조회수 : 93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4/10/24 00:51:42
한국의 수많은 전자제품들이 가격이 비싸지고 국민들의 수출용이 내수용보다 좋고 가격도 싸지면서 한국의 소비자들은 한국에서 전자제품 사기를 줄이기 시작했습니다.
->온라인게임의 사행성들이 높아지고 한국의 패키지게임시장은 점점 줄어들었습니다
그래도 사는 사람은 계속 한국에서겠지만
->그래도 그 한국산 게임을 하던 사람들은 계속 하겠죠
한국에서 파는 제품에에 만족하지 못하는 소비자들은 해외 직구를 하게됩니다.
->하지만 해외에는 한국 게임보다 더 재미있는 게임들이 많아서 해외 게임사들의 게임을 하게 됩니다
기존에도 해외 직구로 쓰던 얼리어답터들이 있었지만 한국 제품의 등쳐먹기가 많아지면서 해외직구로 구매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게된거죠
->기존에도 한국에서 안파는 게임들은 해외에서 사오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점점 국내게임에 매력을 못느끼게 된 사람들이 많아지고 해외게임에 매력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지자 사람들은 국산게임 대신 해외 게임을 점점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A라는 사이트에서 세계 각국의 전자제품을 가장 저렴하고 믿을만하고 구매하기 편하게 판다는 것을 한국의 소비자들이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Steam이라는 곳에서 수많은 게임을 자주 할인하고 결제도 편하고 사용하기도 쉽고 라이브러리간지도 제공한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A사이트에서는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많은 구매가 발생하게되었다는걸 알게되고 홈페이지에서 한국어를 간단하게 지원하게 됩니다
->Steam에서는 한국유저들이 좀 생기자 간단한 한국어 지원을 하기로 합니다
또 한국인들이 여기서 자기네 제품을 많이 구입하는것을 알게 된 B,C,D사는 한국인들이 구매도 많이하고 전세계에 한국인도 어느정도 있으니 전자제품 설명서와 전자제품의 메뉴에 한글을 지원하기로 합니다. 
->한국인들이 게임을 많이 사자, 어떤 게임은 공식한글화를 해줬고, 한국에서의 매출이 9배나 오르기도 했습니다. 한글화가 매출에 어느정도 도움이 된다는걸 알게된 몇몇 회사들은 게임에 공식 한글화를 해주기로 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왠 이상한 사람이 나타나선 아니 왜 한국어 설명서에 한국어 메뉴를 지원하는 전자제품들이 왜 한국에서 전파인증을 받지 않는것입니까! 라며 항의를 했습니다
->그때 한 국회의원이 저 게임들은 한국심의도 받지 않았는데 왜 한국어를 지원하냐며 항의를 했습니다
그러자 이것을 어이없다고 생각하고 항의하는게 귀찮은 B,C,D사는 한국어 메뉴를 그냥 삭제하기로 합니다
->심의 받는것도 번거롭고 돈도 들고하자 매우 큰 시장도 아니니 한글화를 해주던 회사들이 그냥 한글화를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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