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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주의)기쁨에 겨워 열어보는 저렴하게 산 늦은 미샤 블프택배^ 0^/
게시물ID : beauty_900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저체
추천 : 11
조회수 : 1438회
댓글수 : 24개
등록시간 : 2016/11/24 23:47:30


안녕하세요(괜히 수줍네여)

우선, 화알못 고자를 조금이라도 고쳐주신 뷰게징어여러분 깊은감사의 뜻을 표합니다

사실이쁜게 좋지만 선뜻 내얼굴에 뭘 못얹어서 
민민한 얼굴로 살아왔는데....


엄마가 잘물려줘서 소위꿀피부로 살았즤만
그시절 다갔어요ㅋㅋ 몸이아팠는지 얼굴이
바깥출입 못할정도로 3개월을 일도못하고 집에만 있었어여
(지금은 회사의 노예입니다)


다행이 지금은 많이나았지만 예전같은 피부는 아니더라도
많이 돌아왔고 뷰게보면서 많은팁을 배워요!


저능 수분이 아니면 영양분을 다뱉어내요 아직..
그래서 토너적셔서 화장솜이나 얼굴거즈 얹는게 팩의전부였는데
디어패커얹어보고 괜찮았구여!

직구좋아해서 신발 전자기기는 살줄알았지 화장품사볼생각도 못했는데
에스티로더도 사봤어요! 글도썼었는데 덧글도 어마어마하게 받아서
그날하루 출근할때 행복해하며 변태같이 새로고침 엄청 눌렀어여ㅋㅋㅋㅋ

그리고 짧고 듬성하고 힘없는 속눈썹 어떤마스카라를사도 좌절했는데 틴트픽서 사보란 뷰징님이계셔서 이번블프때 샀습니다!!!!!

뷰게님들다 감사하고 사..ㄹ는동안 많이벌어 통장을 많이 비우시오!!!!

그래서 까볼게요ㅋㅋㅋㅋ
출처 미샤택배 열껀데 괜히감성터진 부산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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