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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 아무래도~~~
게시물ID : humordata_900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봉탱~
추천 : 2
조회수 : 114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4/02/13 11:50:14
종군위안부 누드’로 파문에 휩싸인 이승연의 방송 출연 역시 위기를 맞았다. 이승연이 최근 녹화를 마친 KBS 2TV ‘일요일은 101%’의 ‘꿈의 피라미드’(연출 전진학 윤현준) 코너가 당초 15일 방송될 계획이었으나 불발될 상황에 처했다. ‘일요일은 101%’ 제작진은 이번 파문이 일파만파 확대됨에 따라 방영 여부를 놓고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꿈의 피라미드’ 코너 연출자인 윤현준 PD는 13일 오전 스투와의 통화에서 “12일 오후까지 이번 파문이 이렇게 커질 것이라고는 예상치 못하고 최종 편집 작업을 끝냈다”면서 “하지만 파문이 계속된다면 제작진과 좀더 협의를 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윤PD는 이어 “방송이 이틀 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이런 일이 생겨 당황스럽다”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승연은 지난 1일 오후 6시 서울 강서구 과해동 김포공항 근처 대한항공 격납고에서 ‘꿈의 피라미드’ 녹화를 마쳤다. 13년 만에 스튜어디스 제복을 다시 입고 출연해 스튜어디스 지망생 중 최종 후보 10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조언과 함께 짧은 강의를 했다. ------------------------------------------- ---------------------------------------기사는 여기까지 입니다,, 소햏나름대로 이번일을 한번 생각해보았소,,, 과연 이번일로 득보는 쪽은 누굴까,,생각해보시었소? 이승연과 네띠앙이 이렇게 여론이 거셀줄은 몰랐다는데,,하하하핳 그딴 소린 ,,,개풀뜯어먹는 소리고,,, (네띠앙이 이승연의 누드를 기획할때는 그나름대로 작전과 이해타산을 따졌을 것입니다, 분명 먼가 한껀 터트려야한다는 전제하에서 일을 내려고 했을것이란건 불보듯 뻔한일인데,, 문제는 ,,, 운전면허증도 불법을 따려고 하다가 법적으로 사회봉사처분을 받은 바있을정도로 사리분간을 못하고 또한 사람죽인 뺑소니 재벌2세를 두둔하고 감싸고 돌았던 골빈 이승연과 다음과 야후에 밀려서 포탈싸이트에서 별 재미를 못보고 있는 차에 물불안가리고 한번 터트리고 보자고 달려든 역시 머리가 모자른 네띠앙측이 만든 한편의 어이없고 한심한 드라마이라는거죠, 이승연은 당분간 지상파방송은 출연이 어려울꺼고,, 이미 40을 바라보는 나이(현재 그녀 나이 37세) 에 이런 악질적인 스캔들을 냈으니 아마 힘들꺼로 보인다는,,, 그리고 네띠앙은 과거에 어떤 조회수보다 훨씬 늘어난조회률을 보게될꺼고 거기에 달라붙어서 좀 효과좀 보려는 광고주들이 돈좀 벌게 해주겠죠,, 어쨋든 결과적으로는 네띠앙만 좋게 될꺼 같소, 이승연 측으로 보자면 어떻게 한번 옛날같은 인기를 다시한번 만회해보자고 버린 용기이겠으나,,, 그건 그녀의 무덤이 될수도 있다는걸 왜 몰랐을까,,,싶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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