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뭐만하면 실망이니 뭐니 진짜 짜잉나누만요?
대체 문재인씨가 뭘 잘못해서 실망입니까?
본인들은 배척점을 둔 팩트 댓글 하나에도 상처 받거나 일기토 벌이면서
다섯마리가 구라로 치고 나오는걸 더 이상 어떻게 막아요?
그리고 캠프가 일안하는거 같다는 글 쓰고 해결점 글 쓰는거 좋습니다만
그거 토론 다 끝나고 생각해 내서 쓴 글 아닙니까?
그런 해결점 누가 못 찾아요?
질의가 질의 같아야 예비를 할 거 아닙니까?
염병하고 말 같지 않은 소리까지 미리 예측하고 5(사회자 포함):1로
싸우면서 상상도 못할 구라치는데 뭐 더이상 어떻게 토론 할까요?
난 토론을 하려고 하는데 4명이 죽자며 쌈닭 모드로 덤비고 심판이 쟤들 편만 들어주는데
뭐 더이상 어떻게 토론해요?
저도 "그럼 니가 정치해"란 무책인한 이야기 정말 싫어하는데, 진짜 이런 그지같은 상황에서
실망을 논하는 님들이야 말로 악플러 5명하고 싸울 자신 있으세요?
예비를 못했다고 하는건 정책에 관해서 이야기 할때지 흑색선전으로 나오는 상대들 어떻게
미리 예측하고 토론에 임해요?
5 : 1 힘겹게 싸운 1인한테 격력는 못 할 망정 실망이라니 본인들은 일당백 전투력을 가지신 모양입니다?
우린 지지 밖에 한거 없고, 어떤 자리도 실제 만들어준게 없는겁니다.
실망을 하든 질타를 하든 뭔가 만들어 놓고 합시다.
쌈 구경이나 하면서 "여기선 날라차기 해야지" "거기선 주먹을 휘둘러야지" 말은 쉽죠?
악플러 5명이 하지도 않은짓 했다고 바락바락 우기면서 댓글 달면 멘탈 가다듬고 싸울 자신들 있으신겁니까?
만신창이 싸움에 나가 멘탈 안깨진 문후보를 격려해야지 그저 보고만 있던 몇몇 님들이 뭘 실망을 해요?
남들이 보면 저냥반이 개인적 권력욕때문에 나간줄 알것네요?
우리가 원해서 저 자리 소환된 사람입니다.
자꾸 헛소리로 갈라치기 하고 싶은 모양인데 적당히 합시다 적당히.
금메달 따는 가장 쉬운 방법이 뭔지 아세요?
해설자들 내보내면 되는겁니다.
입으론 일기당천 아닙니까? 현실을 직시하면 예선에도 떨어지겠지만 말입니다.
대체 뭘 실망했다는거야? 본인들이 나가면 거짓말과 동조하며 일관하는 사람 상대로 5:1 발라버릴 수 있나보죠?
카메라 앞에서 떨지나 않으면 다행입니다만? 딱 저 해설자 시점자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입으론 천상천하 유아독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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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척된 댓글 하나에 부들대는 사람들이 남일이라고 5 : 1 싸움하고 온 사람에 실망이라니 참 가관이라 생각하는 내 우동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