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되는 지지율 상승.
단 1시간만에 마감된 펀드.
아.. 사람들이 이제서야 제대로된 판단을 하기 시작했구나
약간은 안심 했습니다.
그래도
언론도 서서히 돌아서는 모습에 이 개X들이 또 사람을 안심 시키고
뒤통수 치려는구나.. 싶은 의심도 하던 순간이였습니다.
역시나였네요.
어제의 토론회를 보고.
아직 멀었다.
저 모습이 정권이 바뀐다고 해서 바뀔것은 없다는것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될 XX들의 본 모습을 봤네요.
다시금 마음속에 다짐하게 되네요.
심상정씨.
비례표 중 1표는 진보에게 라는 생각을 가진 주권자 한명은
당신의 토론 내용을 영원히 기억하며 변하지 않는 진보에게는 절대 표줄일이 없습니다.
참여정부를 비난하는 당신들의 진보의 본 모습이
배부른 돼지 X가 계속 밥 달라고 꽥꽥 거리는 모습과 같다라는 것을 알게 해줬군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시금 마음속으로 다짐하게 해줘서.
Ps. KBS 니들은 언론도 아니고. 전파낭비하려고 프로그램 만든거니?
사회자는 뭐하로 나와 있는거니? 아 초 재려고? 별 미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