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연 아나운서의 목소리로 창업 붐 그 뒷편 지금은 성공한 기업들의 실패담 2부를 들어보세요~!

창업 붐 뒤에 실패한 기업들의 스토리가 자주 들려 오곤 합니다.

하지만 그 실패 속에서 왜 실패했는지를 발견한 이들은

다시 성공을 한다는 사실.

결국 why 가 what 보다 중요한 것 같습니다.

사람들을 만나서 불편한 점을 찾아 내고 그것을 조금만 편리하게 해준다면,

우리 사용자는 돈을 지불하는 것인데요.

저는 오늘도 세상의 불편함을 찾으러 갑니다.

쉬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