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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900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1
조회수 : 22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0/05/16 10:12:09
따이한
월맹과 전투에서
백전백승 신화를
이룬 우리 대한민국
용맹 했던 우리국군
60년 전 일이지만
잊히지 않는 신화
그 당시 호랑이라던
장군도 일반 병사들
잠든 곳 나란히 잠든
당시 월남 정부관리
부패 최악 결국 폐망
권력자 멸족 공산국가로
또 다른
굶주리던 민초들
전국 새마을운동
경제개발 계획으로
삶의 기틀 만들며
놀라운 부흥했지만
독재 정치 했다면서
절대 용서 못 한다는
또 한편 누군가는
위아래 동네 다니며
우리 동네 사람끼리
뭉쳐 일 한번 해보자
그 것이 세월 흘러
지역감정 씨앗 되었는데
그 일 아무도 찾아 탓 않는
약
아무리 잘 만들어도
약은 입에 쓴 것을
입에 쓴 것 싫으면
병 못 고친다 해도
약의 고마움 잊고
쓰다 핑계만 하는
입에 쓴 것은 싫고
병은 고치고 싶다며
제 급한 병 고치는데
무슨 핑계 그리 많아
참으로 알 수 없고
이해 할 수 없는
보 약
보약은 삼시세끼
잘 먹는 것이라고
골고루 적당한 양
일정한 간격으로
우리 땅의 육해공
식재료 모두 골고루
남의 나라 색다른 맛
별난 음식도 좋지만
예전에 없던 병의 원인
확실치 않다고 하지만
그래도 참 의심스러운
우리 땅 우리 음식
우리가 지켜갈 전통음식
대대로 이을 귀한 음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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