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오래전에 봤었는데요! 좀 판타지스럽고 뭔가 휙휙 바뀌는 배경에 등장인물은 어린꼬마랑 할아버지랑 무슨 초능력자같은 사람들이있는데 능력이 엄청빠른사람이랑 총을엄청잘쏘는? 뭐 그런거있았던거같아요 기억에 남았던장면은 엄청멀리있는 사과나무에서 사과가 떨어지는걸 달려가서 잡는장면이랑 무슨 거래뱟속같은곳에들어갔다가 나오는 그런장면이에요
혹시 이 영화가 뭔지 아시는분있나요? 어렸을때 봤었는데 뭔가 신비한 분위기가 생각나서 다시한번 보고싶은데 도대체가 뭔영환지를.모르겠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