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특집은 사람이 아니라 아이디어가 중심이 되었어야 했지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도 예준군이 멋있어서 그래도 볼만은 했다 라고 생각했는데
참가자 후기를 읽어보니까 이건뭐 갑의 횡포네요
차분히 지켜보고 기다려서 정확한 사실들을 밝힌뒤에 비판을 해도 늦지 않겠지만 후기가 사실이라면
조만간 무도 크게 휘청거릴껍니다
아니 그리고 이건 그냥 열이 뻗치는건데 광복절 몇일 지났다고 방송에 태극기는 못나올망정 일본어가 나오다니 받아들이기가 힘드네요
제생각으로는 당연히 편집이 되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