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이 경기가 다들 어렵다한다.
내수시장도 침체가 그 큰 원인중 하나라고 한다.
결국 요약하자면 내수시장을 활성화 시켜야한다는 건데.
내수시장 활성화 시키려면
대다수의 서민이라 쓰고 노예라 읽는
즉 나같은 사람이 주머니를 열어야하는데...
하루 10시간 이상 회사체 처박혀서
토요일까지 풀로 근무하는 나로서는
돈 쓰고 싶어도 쓸시간도 없고...
애초에 쓸돈도 없다...(3년째 임금 동결 물가는 30% 이상 올랐는데 ㅋ)
18... 결혼은 꿈도 못꾼다...
내가 인생 잘못산건가?
아니면 세상이 좃같은가?
대체 조선시대랑 다른게 뭔가?
조선시대때도 좋은 왕이 다스릴땐 나보다 살기 빡빡하지 않았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