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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899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1
조회수 : 19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0/05/13 09:25:41
생각 하는
사람이나 동물들
한 살이를 하면서
자연적 또는 의도적
후손 낳아 기르는 일
인간이나 동물이나
모두 큰 걱정인데
동물 중 육아부터
모든 일상생활을
공동 분담 분배 하는
사는 곳도 같은 장소
그런 동물은 그들만의
생활방식 편리하다고
차이점
동물은 기본 욕구
먹고 자고 배설하고
새끼들 낳아 기르고
더 이상 욕심 없는데
인간은 끝없는 욕심
남과 다르고 싶은
이웃과 늘 조금씩
달라야 만족하는
인간 세상이 동물과
달라서 무한한 변화
오늘과 같은 발전 거듭
대 가족도 핵가족으로
석 양
이웃 나라의 최고
권력자 뻔뻔스럽게
제 외 조부 전쟁범죄
그 죄 감추려 그토록
온갖 흉계 꾸미고
권력 휘두르더니
그들의 지친 민초들
불만 쌓여 물러날 시기
저울질 한다 소식 듣고
한편 반갑고 또 한편
권력 참 무상함을
“ 달도 차면 기울고 ”
“ 권력도 절로 기우는 ”
세상 그 어느 것도
영원한 것 없단 말
지는 해
서산에 지는 해 무슨
힘으로 막을 것인가
강산도 변하는 세월
인걸 또한 잊혀지는
“ 있을 때 잘해 ”
노래가 유행했던
잘나간다 생각 들고
힘 있을 때 잘하라고
남다른 힘으로 이웃
섬세하게 낮은 자세로
보듬어 살피는 그런 사람 되라
힘 잃고 후회하는 어리석음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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