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마이클 볼튼' 편을 보다가
다른 분(전설)들의 감상평과는 다른 부분을 봐서 글을 씁니다.
보통 찬사나 이런것등을 말해주지만
가수들이 노래를 끝나고 감상평을 할때나 마지막으로
최종 감상평을 할때에 '편곡자들'에대한 감사도 항상 빼놓지 않았습니다.
이부분이 뭔가 저에게는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앞에서 보여지는 부분이 아닌 안보이는 부분에 까지 신경을
쓰고 있다는 것이 와닿았습니다. 시간나시면 불후의 명곡 마이클 볼튼편 꼭 추천드립니다.
시간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엄청난 무대들이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