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포즈로 정면을 바라보는 카록)
(밥에 고기 반찬이 없자 어머니께 반찬투정을 부리는 카록)
안녕하십니까, 어제 마영전을 시작하게 된
'의외로 부드러운 남자' 타이틀을 가진'폭주흑돼지카록의순정' 입니다.
원래는 마비노기에서 자이언트 캐릭터를 키우고 있었는데, 잠깐 슬럼프가 와서
마비노기를 쉬고 이웃집인 마영전에 놀러오게 되었습니다.
이 게임에도 자이언트류의 캐릭터가 있다고 해서 검색을 해보았는데
카록이 정말 제 마음에 쏙 들더군요! 그래서 다른것을 제치고 카록을 시작해보았습니다.
아직 초반인지라 무언가 많이 부족한 듯 싶지만 늠름한 블래스터와 함께라면
그 무엇도 두려울것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항상 열심히 쑥쑥 커가는 순정카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