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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899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2
조회수 : 20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0/05/01 09:26:38
 

온갖 꽃들 강산에
울긋불긋 만발하고
 

청춘남여 아름다운
꽃 찾아 봄 나들이
 

그렇게 아름다운
형형색색 꽃들도
 

한편은 좀 귀찮거나
뒷모습이 좋지 않은
 

그 것을 정리하는
미화원 고충 있어
 

그래서 생긴 말
떠난 자리 아름다운
그런 사람 되라는데
 

꽃가루
 

봄에 꽃 곱게 피고
꽃은 제 할 일 하면
 

벌 나비 제 철만나
먹이 찾아 분주한
 

한편 꽃이 만든 귀한
꽃가루들이 있는데
 

간혹 그 꽃가루가
전혀 뜻하지 않은
 

알레르기로 봄철에
고생하는 이 있어
 

그래서 세상 일이
양달 응달 있다는
 

숭 늉
 

가마솥 밥 비우고
누룽지 함께 끓인
 

우리 평범한 민초
마시는 물이고 또
 

식후 마시는 민초들
귀한 보약이기도 한
 

물은 사람 생명을
지켜주는 아주 귀한
 

맑은 물은 예부터
생명수라고 했었고
 

민초들 물 한 사발은
그저 얻어먹었는데
 

지금은 그 물 값이
결코 만만치 않은
 

귀한 물
 

세계 어디서든지
물은 생명수이고
 

말이 필요 없는데
세계 곳곳 나라에
 

물이 고갈되어 귀한
생명까지 위협 받는
 

그래서 우리 청년
우물 만들어주며
 

우리 국력 경제력
바탕 세계 누비는
 

이런 젊은이 등 두드려 주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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