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촌형 결혼식 이라서 충남 아산을 감
식이 끝나고 집으로 갈려 하는데 고모집에 들리자구 해서 고모집에 갔는데...
난 키우고 싶은데 엄마가 무서워해서 못 키우는 고양이가 있는게 아니겠음??(1차 심쿵)
처음엔 아기묘들만 있는줄 알앗는데 엄마묘가 슬그머니 나타났음.
요염한 자태의 엄마묘.jpg
아 그리고 강아지도 있엇구요
저 2마리하고 작은 검정색 아직 애기같은 강아지도 있엇는데 못 찍음ㅠ 근데 큰 강아지들은 물거 같아서 쉽게 다가갈수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이제 집에 갈려는데 문제의 사진을 찍엇는데 하마터면 집에 못갈뻔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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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약하신분들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