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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898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촘갸늠†★
추천 : 1
조회수 : 19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4/19 09:20:24
등 내준 탓에
산등성이
박인 굳은살이 몇 줄이고
나는 그걸 길이라고 걸었다.
나 자란 당신 등에
같은 모양
길이 있다.
- 굳은살
#20.04.19
#가능하면 1일 1시
#길이라고 오르내린
출처 |
가능하면 1일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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